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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전시표본

제목 [화석] 낙우송과+자작나무과


* 표본명: 낙우송과+자작나무과, Taxodiaceae + Betulaceae, 杉科+桦木科(化石)

* 학명: -

* 분류: 식물화석


* 표본정보:


  왼쪽 위에 있는 잎이 낙우송과 잎이며, 오른쪽 아래의 잎이 자작나무과 잎이다. 낙우송과 잎은 어긋난 모양으로 가늘고 긴 잎과 잔가지가 모두 어긋나는 침엽수인 반면, 자작나무과는 잎의 가장자리가 톱니모양이며, 넓은 잎을 가진 활엽수이기 때문에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한국어 명 자작나무는 마른 나무가 자작자작 소리를 내며 불에 잘 탄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신생대 후기는 빙하기를 거치면서 많은 식물들이 멸종하였거나 그 수가 급감하였지만, 낙우송과 식물처럼 추위에 강한 침엽수나 독성이 있는 자작나무과 식물들은 그 반대로 크게 번성하여 이렇게 함께 화석으로 보존된 것으로 보인다.


 This specimen was discovered in Yeong-il, Gyeognsang-Bukdo area and are Taxodiaceae and Betulaceae plants.


  左上角树叶为杉科树叶,右下角为桦木科树叶。杉科树叶交互对生,与叶和枝条都很细长的针叶树不同的是,桦木科植物叶边缘呈锯齿形,属叶宽的阔叶树,因此有明显差异。
  韩语中的桦木科源于干树叶发出嗞嗞的声音,容易点着之意。
  虽然新生代后期冰河期后许多植物灭绝或数量急减,但像杉科一样经受住严寒的针叶树,或是有毒性的桦木科等植物则大量繁盛起来。由此保存成为化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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