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조류] 울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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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Luscinia sibilans
현재 이름의 유래에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울음소리가 구슬프다고 하여 울음새라고 불리던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주장이 가장 유력하다. 영어 이름 또한 ‘휘파람을 부는 새’ 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으며, 그만큼 울음소리가 특별하다. 멀리서 보면 참새와 그 생김새가 유사하지만, 얇고 뾰족한 부리와 비교적 긴 다리를 가진 형태적 특성이 분명하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연한 녹색을 띤 갈색의 깃털을 가지고 있으며, 가슴과 배는 흰색 바탕에 갈색의 비늘무늬가 있다. 봄과 가을에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새로, 따로 사냥을 하지 않고 숲 속의 바닥에서 먹이를 찾는 작은 새이기 때문에 울창하고 깊은 산 속의 침엽수림 보다는 도시의 공원이나 작은 삼림 지역에 주로 서식한다. 하지만 도시에서 주로 삶을 살아가는 여러 새들과 마찬가지로, 높은 건물의 유리벽을 숲으로 착각하여 부딪혀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또 도시에서 발생하는 여러 전자파 때문에 철새로서 자신이 돌아가야 할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최근 조사에서 많이 밝혀지고 있다고 한다. 红尾歌鸲 / Luscinia sibilans
对于红尾歌鸲名字的由来,意见纷纷,因为叫声很凄凉被叫做啼鸟,这种说法是最有说服力的。这也意味着此鸟叫声的独特性。 雌雄的外形很相似,但是雌性比雄性身躯很小,尾巴的红色羽较少,下面部分的网状纹理颜色很浅且不完整。从远处看和麻雀相似,但嘴相对较薄、较尖,脚较长,因此很容易区分开。 它是春季和秋季经过韩国的候鸟,并不特意捕食,由于在树林中的地面上找吃的,所以主要栖息在城市的公园或小的森林地区,而不是葱郁的深山里。
类别:麻雀目- 斑鸫科, 采集地:,采集日期: ,灭种危机等级: IUCN 需要被关注的物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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