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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문규의 에코와치]마지막 황새 부부, 47년 만에 다시 만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2317510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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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황새(왼쪽)와 수컷 황새의 모습. 암컷은 1994년 노화로 사망했으며, 수컷은 1971년 밀렵으로 사망했다. | 환경부 제공

 

박물관에 떨어져 살던 한국의 마지막 황새 부부도 47년 만에 다시 만납니다. 이번에는 ‘황새 복원 프로젝트’의 홍보 대사입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경희대 자연사박물관과 함께 24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실에서 ‘황새, 다시 둥지로’ 특별전을 엽니다. 전시에서는 따로 보관되던 두 마리의 표본을 한 자리에서 공개합니다. 47년 전 황새 부부에게 벌어진 안타까운 사연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의도입니다. 

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설화 속의 황새, 현실 속의 황새’는 옛 그림이나 문헌 속에 길조(吉鳥)로 자주 등장했으나 멸종위기에 처하게 된 황새를 소개합니다. ‘마지막 황새 부부’에서는 최후의 번식황새 표본을 실물로 공개하고, 이들 황새를 23년간 취재한 기사를 함께 전시합니다. ‘황새, 다시 둥지로 오기까지’는 1996년부터 시작된 ‘한반도 황새 야생복귀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예산황새공원 등지에서 번식 중인 황새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합니다. 전시는 9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마지막 황새 부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기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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