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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신문] 日서 농약 대신 ‘날지 못하는 무당벌레’로 해충 퇴치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5&cid=9264… [31]



지바현립농업대학교(이하 지바농대)가 이른바 날지 못하는 무당벌레를 상품화하고 이달 안에 판매에 들어간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실내가 아닌 실외 농장에서도 무당벌레가 날아가지 않고 농장에 머물며 진딧물 등을 잡아먹기에 효율적인 해충 방제 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시중에 나온 날지 못하는 무당벌레는 비행 능력이 낮은 개체들을 교배해 품종 개량으로 태어난 개체를 판매하는 것으로,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싸 농장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그런데 현립 나리타 세이료 고등학교 학생들이 개발한 기술은 무당벌레 날개에 직접 만든 접착 도구로 수지 접착제를 떨어뜨려 고정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든 무당벌레를 농장에 방사하면 1마리당 하루에 약 100마리의 진딧물을 잡아먹는다. 상품화되는 무당벌레들은 지바현에 있는 농장에서 직접 채집한 개체군이므로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은 지바현으로만 한정한다. 우선 농가들을 대상으로 10마리당 500(4800)에 판매된다.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에서는 현재 남생이무당벌레, 구름무늬무당벌레, 칠성무당벌레 등 총 5종의 무당벌레과 곤충들을 전시하고 있어, 관람할 때 참고한다면 매우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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